Muui
장애를 가진 아이의 엄마가 시작한 무의 MUUI 는 모두의 평등한 이동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실천으로 옮기는 사단법인 비영리 단체입니다.
학교 휠체어 접근성을 조사하는 것에서부터 모두의 1층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경사로를 만드는 캠페인까지 사단법인 무의의 활동은 다양합니다.
모두가 편하게 가게, 학교, 회사에 편하게 들어갈 수 있는 시민 캠페인을 진행하는 무의는 턱을 넘어설 수 있는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휠체어 눈높이의 경험을 발전시켜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MUUI, a nonprofit organization founded by a mother of a child with a disability, advocates for equal mobility rights for all and turns that vision into action.
From conducting accessibility surveys in schools to running campaigns like “The First Floor for Everyone,” which builds ramps in public spaces, MUUI engages in a wide range of impactful activities.